소개영상
에볼루션 게임 니코니코와 행복할 것 같은 전반 장면으로부터의, 라스트로 히로나카 아나운서가 우는 묘사가 보다 애절함을 더해 느껴졌다
에볼루션 게임총 6표 중, 다나카, 카지에구제큐티브 프로듀서, 사쿠마 프로듀서의 표를 획득했다
광주광역시 evolution of games 하야로부터는, 「라디오 언제나 고마워」라고 하는 메세지로, 하야시, 작년 4월부터 하야가 레귤러를 맡고 있는 TOKYO FMJFN 「SCHOOL OF LOCK!」(월요일~금요일, 2200~2355)에 대해서, 감상을 준다고 한다.